○ 요약: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조이젠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여 360만원의 과태료를 받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조이젠은 SQL인젝션 해킹 공격으로 인해 1만8000여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과태료는 부과되었지만, 과징금은 면제되었다. 개인정보위는 주기적인 취약점 점검과 조치를 명령했으며, 후속 이행점검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의무 준수를 계속 확보할 예정이다.
○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04144
○ 날짜 : 2024-06-13
○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