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토킹범이라고?”…공공기관 사칭 문자 전년 比 20배

“내가 스토킹범이라고?”…공공기관 사칭 문자 전년 比 20배




○ 요약: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시민을 기망하는 스미싱 문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경찰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 약 345건이 이달 10일부터 접수됐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개인 민감정보 및 재산을 탈취하는 공격을 의미하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KISA가 지난해 집계한 스미싱 50만 3300여건 중 70%에 해당하는 35만여건이 공공기관 사칭이다. 스미싱에 대응하기 위해 KISA는 의심 문자를 수집하고 있으며, 시민의 적극적 신고도 필요하다.

○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92717
○ 날짜 : 2024-06-11
○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