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 뚫리는 공공 울타리…올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 기관 ’50곳’

속속 뚫리는 공공 울타리…올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 기관 ’50곳’




○ 요약: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진행한 공공기관은 50곳이었다. 유출 발생 기관은 2019년 8곳, 2020년 11곳, 2021년 22곳, 2022년 23곳에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최고 기록을 넘어서며 증가할 전망이다. 공공기관의 과징금 규모는 민간기업의 1.3%에 불과하며, 이에 대한 당국 제재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75569
○ 날짜 : 2024-06-18
○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