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공공기관을 비롯한 기관발 해킹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은 151건이며, 업무과실도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민간과 공공 기관에서 해킹에 의한 유출 사고가 반복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경우 핵심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유출에 따른 여파를 고려해야 한다. 현재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에 대한 당국 제재가 미비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75860
○ 날짜 : 2024-06-21
○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