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무단으로 내 소설 썼다”…작가들, 소송 제기

“엔비디아가 무단으로 내 소설 썼다”…작가들, 소송 제기




○ 요약: 엔비디아가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 ‘네모’를 훈련하는 과정에서 소설을 무단으로 사용했고, 작가들이 이를 고소하였다. 유사한 법적 분쟁으로 다른 기업들도 휘말려 있으며, 작가들은 네모를 훈련하는 데 사용된 19만여권의 책 데이터 세트 일부에 자신들의 작품이 포함되었다고 주장하였다.
○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8391
○ 날짜 : 2024-03-11
○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