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만 세대 엿본 보안 전문가 징역 4년 선고

전국 40만 세대 엿본 보안 전문가 징역 4년 선고




○ 요약: 40대 남성이 아파트 월패드를 해킹하여 집안을 촬영하고 영상을 판매하려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예민한 사생활의 무차별적인 촬영으로 사회에 끼친 해악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씨는 국내 정보기술 보안 분야 전문가로서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는 인물이었다. 피고인은 범행 수법이 치밀하고 대담하며, 양형 과정에서 벌금형을 초과한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실형을 선고받았다.

○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78060
○ 날짜 : 2024-05-09
○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