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중국 기업이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탈취해 여론 공작용 시스템을 개발한 시도가 드러났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이 회사의 파일 580개가 유출되어 중국 국외의 여론을 감시하고 공작하는 것이 목적이며, 일본 정보당국도 이 문서를 입수하여 분석 중이다. 문서는 2010년 설립된 기업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중국이 서방의 SNS를 이용해 여론 공작을 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첫 증거로 간주된다.
○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73220
○ 날짜 : 2024-05-12
○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