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카카오에 반박한 개인정보위원회는 카카오가 주장한 일련번호가 개인정보가 아니라는 의견에 수긍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일련번호와 임시ID는 개인정보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개인정보위는 일련번호로 개인을 관리하고 있었고, 해커가 이를 결합해 판매하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개인정보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카카오가 신고와 통지 의무를 위반한 부분을 강조하며, 유출된 개인정보에 대한 개별적인 통지를 하지 않은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언급했다.
○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74866
○ 날짜 : 2024-06-06
○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