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Windows 11 노트북의 Nox 가상화 활성화 인식 문제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쓰니의 환경
OS : Windows 11 HOME
기기 : SAMSUNG GALAXY BOOK 3
2. 문제 사항
쓰니는 9월부터 11월까지 Nox를 정상적으로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발생되었습니다.
이 때, 다른 에뮬레이터(블루스택, 미뮤 등)에서도 같은 문제점이 발생되었으며 구글을 통해 저와 같은 OS와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Nox 안에 AOS 설치 할 때 Nox VM installer 이후 설치 진행률 95~99% 사이에서 발생하는
위 그림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 삼성 노트북은 BIOS에서 CPU 가상화 On/Off 기능이 없고 항상 사용 가능 모드이기 때문에 Windows 기능에서 On/Off 합니다.
작업 관리자 실행( Ctrl + Shift + Esc)
작업 관리자에서는 가상화가 이미 사용 중이고,
시작 – Windows 기능 검색 – 실행
Windows 기능에서는 가상 머신 플랫폼 / Windows 하이퍼바이저 플랫폼이 기능이 꺼져 있는 것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Windows 11은 이전 버전과 달리 Hyper-v 기능이 없으며 위 2가지 기능으로 판단되어집니다.
3. 해결 방안
윈도우키 누른 후 코어 격리를 검색하면 Windows 보안 – 장치 보안 – 코어 격리 창이 뜹니다.
코어 격리의 모든 기능을 끄고, 컴퓨터를 재 시작하면 정상 작동합니다.
Windows 11 이전 버전은 코어 격리 기능이 1개 뿐이지만, Windows 11은 5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니 모든 기능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바꿔주세요.
필수 사항
- 코어 격리의 1개 기능이라도 사용 상태라면 처음 에러 메시지가 다시 보여집니다.
- 원래 정상 작동하다가 갑자기 안 되시는 분들은 Windows Update 통해 추가 기능이 활성화된 것으로 보여집니다.